201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

2010년 10월 29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사단법인 한외국인친선문화협회(대표 허욱동)

의 주관으로 주한미군 용산지역사령관(대령 Huber) 및 미군장병 40명과 (사)한외국인친선

문화협회 임원들이 참가하여 서울 영등포동의 쪽방촌에서 연탄 나눔 행사가 이루워 졌다.

주한미군 측은 본지가 지난 8월 보도한 ‘영등포 쪽방촌 아기 주영이’의 사연을 접한 뒤 이곳

을 찾게 됐다. 이날 직접 연탄을 나른 윌리엄 휴버 사령관(오른쪽 둘째)은 “매우 작은 집들

이지만 모두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한다. 이곳에 아기가 산다니 믿기지 않는다” 고 말했다.

이들은 25가구에 연탄 4000장을 배달했다.



MBC TV 저녁 9시 정규 뉴스에도 보도 되었으며 관련 동영상 뉴스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

면 보실수 있습니다.

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nwdesk/article/2728996_5780.html


중앙일보 보도 자료를 보실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보실수 있습니다.

http://news.joinsmsn.com/article/159/4592159.html?ctg=